손님여러분의 체험담
ACROSEED를 이용해주신 여러분의 솔직한 감삼을 올려보았습니다.

손님여러분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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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파이오니아 의뢰내용:종업원의 취로비자 취득 |
ACROSEED에 업무 의뢰한 손님으로부터 감상을 받은것을 본인들에게 게제 허가를 받았습니다.
처음의 상담은 「고용하고 싶은 사원의 비자가 불허가되었기 때문에 상담하고 싶습니다.」라고 사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업무의뢰 후, 전에 본인이 신청할 때 불허가 된 원인을 분석하고, 재신청을 해서 비자를 취득한 케이스입니다.
우리 회사는 피혁 제조를 하고 있는 가죽 제조 메이커 입니다.
올해 한국인인 이씨를 정사원으로 고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만, 우리 회사에는 외국인 고용이 처음이었습니다.
4월 입사전에 본인으로부터 취로비자 신청은 이미 끝냈으니 괜찮다는 말에 수속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는
저는 단지 이씨의 말만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개월이 지나 불허가의 통지를 받은 이씨와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멍하기만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너무 무지했기때문에 나온 결과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우리회사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재였기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이씨를 일본에 남게하고 싶어서 재신청을 하도록 했습니다.
가죽제조에 있어서 법률상으로는 기술분야가 아니고, 기능분야에 속한다고 합니다만, 그위에 10년이상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높은 장벽이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씨는 가죽학교 재학중 매우 우수한 성적이었으므로, 학교측의 도움을 받아 그의 실력 증명을 하는 자료를 발급받아 충분한 자료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허가나 나온다는 보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곳을 찾아 여기저기 아는사람에게 이야기하니 행정서사에 상담해 보는게 어떻겠냐며, 이러한 안건에 대해 취급 건수가 많고, 실적도 많은 행정서사법인 있으니까 상담해 보라고 해서 찾아 온 곳이ACROSEED였습니다.
그리고 우리회사의 이번 안건은 「안 될지도 모르지만, 한번 해봅시다.」라며 접수해주셨습니다. 우리회사로는 이러한 불리한 안건을 받아들여 접수해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했습니다.
그후로 여러가지 지도를 받고, 이씨의 학생비자가 끈어지기 전에 재신청을 대행해 주셨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1개월정도 기다린 결과 허가가 나왔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기뻤습니다.실제 수속을 담당해주신ACROSEED의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일을 되돌아보니, 이씨에게 취로비자가 나오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과 관심을 받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씨는 이러한 분들의 덕분으로 살아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그 은혜를 갚기위해서라도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