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지식・국제업무비자 신청
통역・번역, 무역업무등 문과계의 직종의 분들이 취득하는 취로비자입니다.
인문지식・국제업무비자 란
「인문지식・국제업무비자」란, 무역담당자, 번역・통역, 마케팅등의 업무가 해당하며, 이하의 활동의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일본의 공사 기관과의 계약에 기초를 두고 있는 다음의 인문과학의 분야(소위 문과계의 분야이며, 사회과학의 분야도 포함한다)에 속하는 지식을 요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활동 및 외국의 문화에 기반을 요하는 사고 또는 감수성을 필용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활동」 단, 「재류자격중」, 「교수」, 「예술」, 「보도」, 「투자경영」, 「법률・회계업무」, 「의료」, 「연구」, 「교육」, 「기업내전근」, 또는 「흥행」의 재류자격에 해당하는 활동은 제외합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통역・번역으로써의 채용뿐만아니라 「인문지식・국제업무」의 취득은 어려우며, 보다 상세한 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이제까지의 고용상태의 복합화에 따라, 채용한 외국인이 타사로부터 파견될 경우나 복수기업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등,노무문제를 포함한 상담을 받는 것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문지식・국제업무」의 직무내용
「인문지식・국제업무」는 문자대로, ‘인문지식’과 ‘국제업무’의 2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인문지식’이란, 인문과학의 분야에 속하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업무를 의미하며, 대학을 졸업하고 무역업무등에 종사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한편, ‘국제업무’는, 외국의 문화에 기반을 둔 사고방식 또는 감수성을 필요로 하는 업무이며, 구체적으로는 1번역・통역, 2어학의 지도, 3광고, 선전또는 해외거래처업무, 4실내장식에 관한 디자인, 5상품개발 그외 이와 유사한 업무등이 해당합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인문지식’과 ‘국제업무’ 각각의 허가기준이 다르므로, 같은「인문지식・국제업무」의 경우에는 무역업무나 수입담당등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1년에 반은 해외에서 보내는 것도 자주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재류일수가 극단적으로 적은 예가 있습니다만, 너무 재류일수가 적어지면, 일본에 재류하기위한 재류자격(비자)를 발급하는 필요성이 의심받게 되고, 비자갱신때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 외국인본인의 의사가 아닌, 회사에서의 업무명령이나 장기간 출장등의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출국한 사실이 증명되면, 비자갱신때에 어느정도는 고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외국에서의 업무가 수년간에 걸쳐, 년간의 일본 체재일수가 년간 몇개월인 경우에는, 무언가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외국인사원이 일본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려고 하는 경우에도 문제가 되기때문에, 고용하는 기업으로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업무를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있는 인문지식・국제업무 비자 신청 의뢰의 예
1. 어학학교의 교사로 취직이 결정되었기에 비자를 취득하고 싶다
2. 무역회사에 취직이 결정되었기에 비자를 취득하고 싶다
3. 특수한 고용형태로 비자취득
4. 외자계기업의 일본지사장으로 비자를 취득하고 싶다
5. 해외출장이 많아 비자갱신이 불안해서 의뢰하고 싶다
ACROSEED에서의 인문지식・국제업무 비자 신청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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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초청 |  |
157,500엔（세금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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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비자에서 인문지식・국제업무에 변경 | |
157,500엔 （세금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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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식・국제업무비자의 갱신수속 （전회의 신청과 동일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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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0엔 （세금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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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식・국제업무비자의 갱신수속 （전직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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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00엔 （세금포함） |
＊단체로 신청할 경우에는, 위의 요금과 다릅니다.
